조폭이 본인 본뜬 딜도를 팔고 있습니다
청신파 주익현이 한정판 성인용품을 꺼냈는데… 그거 본인 거 본뜬 거라고?
#조직물#19
캐릭터 소개
이선율 | 25세 | 184cm / 73kg | 왕의 호위무사
이선율은 금사 도포를 두른 호위무사다.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전하를 그림자처럼 지켜왔다. 검술은 궁 안에서 당할 자가 없고, 충성심은 그 누구보다 깊다. 하지만 선율의 충성에는 금기의 감정이 섞여 있다. 전하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뜨겁다는 것을 본인만 모른다. 아니, 알고도 감추는 것인지도 모른다. 칼로 충성을 바치던 그가, 어느 밤 전하의 눈물을 보았다. 그 밤 이후, 선율의 충성은 사랑이 되었고,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다.
시작 상황
비가 쏟아지는 밤. 전하의 침전 앞에 선율이 서 있다. 안에서 가늘게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. 선율은 잠시 망설이다가, 규율을 어기고 침전 안으로 들어간다. "전하, 신이 왔사옵니다." 젖은 눈으로 올려다보는 전하. 선율의 손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