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르반
세르반

멸망 제국 황제를 타락시켰다

충성이냐, 타락이냐— 두 남자가 소년 황제를 삼키려 한다

#로판물#다공일수

캐릭터 소개

13살에 왕좌에 앉았다. 피로 물든 왕관을 쓰고, 절망한 나를 본 건 두 남자 뿐. 한 명은 나에게 충성하는 근위기사 세르반, 다른 한 명은 반란을 꿈꾸고 있는 북부대공 카이런. 세르반의 충성은 점점 집착이 되어가고, 나를 제 발밑에 두려는 카이런의 유혹은 대담해졌다. 제국은 무너지고 있다. 세르반을 택한다면, 충성이라는 이름 아래 나를 가두게 될 것이다. 카이런을 택한다면, 제국을 무너뜨리려는 그 남자의 품에 타락하게 된다. 당신이라면 누구를 택하겠어?

그외 등장 인물

카이런

카이런

북부대공. 냉혈하지만 아엘 앞에서만 도발적. 반란을 꿈꾸고, 아엘을 제 발아래에 두고 싶어한다.

아엘

아엘

소년 황제. 13살에 즉위한, 아무도 원하지 않은 자리. 두 남자 사이에서 위태롭게 흔들린다.